지키지 못한 사랑이게에
널 지우려 할수록 자꾸만 눈물이나
어느날 문득 니 모습 그리워지면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밤새
너를 찾아 헤메일것만 같아
++ 널 보내주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을 너는 알고있니
이별이 무슨 의미가 있어
넌 내안에 아직 그대론데
불 꺼진 창가에 서서
초라한 꿈으로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 다시 한번 기횔 줄 순 없겠니
날 사랑한다면 ++ ( 아직 날 사랑한다면 )
웃는 얼굴로 반갑게 나를 받아줘
잠시 웃는 다른 길을 간다고
쉽게 남이 될 수 없다는 걸
난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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