せめて昨日よりも
세메떼키노오요리모
적어도 어제보단 말야
救ってちょっとだけ
스쿠웃떼쵸옷또다케
조금만 더 도와줘
愛とかじゃなくていい
아이또까쟈나쿠떼이이
사랑같은게 아니어도 좋아
ぬくもりだけでいい
누쿠모리다케데이이
따스함만으로 만족해
はじめて一人住みだした
하지메떼히또리스미다시따
처음으로 홀로서기를 시작했어
この部屋 いろいろ通りすぎていった
코노헤야 이로이로토오리쓰기떼잇따
이 공간.. 잡다한 생각들이 스쳐지나가고 있어
ひまわりが似合う日ざし
히마와리가니아우히자시
해바라기가 잘 어울리는 햇살..
いつからか カ-テン閉じたままの暗闇
이쯔카라까 카테은또지따마마노쿠라야미
언제부턴가 커텐을 드리운채로 어둠속에..
寫眞も電話も何もかも
샤시은모데은와모나니모까모
사진도 전화도 무엇이든 모두
まっしろに塗りつぶせたなら
마앗시로니누리쯔부세따나라
새하얗게 칠할수 있었다면..
ノックする人も變わるかな
노옷쿠(knock)쓰루히또모카와루까나
문을 두드리는 사람도 바뀔까
誰とも 見ず知らずになるかな
다레또모 미즈시라즈니나루까나
그누구를 보는것도 아는것도 못하게 될까
どんな夢が似合ってたかな?
도은나유메가니아앗떼따까나
어떤꿈이 어울렸던 걸까?
どこに行けば 夢かなうかな?
도코니이케바 유메카나우까나
어디로가야 꿈이 이루어질런지..
この氣持ちは 北風に舞う
코노키모치와 키타카제니마우
이런 감정은 북풍에 흩날리는
枯葉とともに 冬をさまよう
카레하또또모니 후유오사마요오
마른잎새와 함께 겨울을 헤메..
去年の冬はまだ 寂しさがほんとうに
쿄네은노후유와마다 싸비시사가호은또오니
지난해 겨울의 쓸쓸함은 아직까진
こんなに こわくなくて
코은나니 코와쿠나꾸떼
두렵지 않아
强がって いられた
쯔요가앗떼 이라레따
강한척할수 있거든
あなたは ひまわりのよう
아나따와 히마와리노요오
당신은 해바라기같아
夏の陽に 空へ向かって
나츠노히니 소라에무까앗떼
여름내 하늘의 태양 향해
手をひろげた 笑顔一番すてきだから
떼오히로게따 에가오이치바은쓰떼끼다까라
팔을 벌리고 웃는 얼굴 제일 근사하니까말야
この場所のままじゃ 寂しすぎ
코노바쇼노마마쟈 싸비시스기
이 곳 그대로라면 너무 외로워
この街のにおい しみついて
코노마치노니오이 시미쯔이떼
이 거리에 배어든 향기..
やさしさに 出會えたこともある
야싸시사니 데아에따코또모아루
다정하다고 느꼈던 일도 있어
やさしさを あげたこともある
야싸시사오 아게따코또모아루
상냥하게 굴었던 적도 있어
この場所のままじゃ 離れられない
코노바쇼노마마쟈 하나레라레나이
이 장소 그대로라면 헤어지지않아
もうどれくらい 同じ道のり
모오도레쿠라이 오나지미찌노리
이제 어느정도 같은 거리
步いた だけどむなしすぎる
아루이따 다케도무나시쓰기루
걸었어 하지만 너무 허무해
敎えて 誰か やさしいベッド
오시에떼 다레카 야사시이베엣도(bed)
누가 가르쳐줘 포근한 bed
どんな夢が似合ってたかな?
도은나유메가니아앗떼따까나
어떤꿈이 어울렸던 걸까?
どこに行けば 夢かなうかな?
도코니이케바 유메카나우까나
어디로가야 꿈이 이루어질런지..
この氣持ちは 北風に舞う
코노키모치와 키타카제니마우
이런 감정은 북풍에 흩날리는
枯葉とともに 冬をさまよう
카레하또또모니 후유오사마요오
마른잎새와 함께 겨울을 헤메..
この場所のままじゃ 寂しすぎ
코노바쇼노마마쟈 싸비시스기
이 곳 그대로라면 너무 외로워
この街のにおい しみついて
코노마치노니오이 시미쯔이떼
이 거리에 배어든 향기..
やさしさに 出會えたこともある
야싸시사니 데아에따코또모아루
다정하다고 느꼈던 일도 있어
やさしさを あげたこともある
야싸시사오 아게따코또모아루
상냥하게 굴었던 적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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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WArI
Amuro N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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