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이대로 영원히
나의 그리움, 나의 위안
그리운 곳에
그리운 곳에
언젠가 또다시
나의 외로움, 나의 슬픔
사람도 시간도
바람 사이로
구할 수 없이 허무하게 사라져 가네,
나의 공허, 나의 우울
푸른 물 깊은 곳
마음은 흐르고
피할 수 없이 잔인하게 나를 비추는,
나의 공허, 나의 우울
그리운 날에
그리운 날에
누군가 또다시
나의 설레임, 나의 위안.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이대로 영원히
나의 그리움, 나의 위안
그리운 곳에
그리운 곳에
언젠가 또다시
나의 외로움, 나의 슬픔
사람도 시간도
바람 사이로
구할 수 없이 허무하게 사라져 가네,
나의 공허, 나의 우울
푸른 물 깊은 곳
마음은 흐르고
피할 수 없이 잔인하게 나를 비추는,
나의 공허, 나의 우울
그리운 날에
그리운 날에
누군가 또다시
나의 설레임, 나의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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