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Maya) (+) 세월이 가면

마야 (Maya) ☆ 세월이 가면

私(わたし)たちふたり以外(いがい)誰(だれ)も知(し)らない
우리들 두사람 말고는 아무도 모르는
きっとすぐにはバレないところ深(ふか)く埋(う)めてしまえば簡單(かんたん)には見(み)つからない
분명 곧바로는 들키지않는 곳 깊숙히 묻어버린다면 간단하게는 찾을수 없겠지
もう少(すこ)しこのまま內緖(ないしょ)の戀(こい)をしていよう
조금만 더 이대로 비밀스러운 사랑을 하고 있자
いつか時(とき)が氣づくまで
언젠가 세월이 깨달을 때까지

小(ちい)さな聲(こえ)で好(す)きとささやいて
작은 목소리로 좋아한다고 속삭여줘요
彼(かれ)とは違(ちが)うことばで切(せつ)なくさせて
그와는 다른 말로 날 안타깝게 여겨줘요.
ねえ今(いま)だけ無邪氣(むじゃき)にはしゃがせて
저기 지금만큼은 아이들처럼 떠들게 해줘요
昔(むかし)よくした追(お)いかけっこの遊(あそ)びみたいに
옛날 어렸을 적에 종종 했었던 술래잡기 놀이처럼

どこにでもある話(はなし)と言(い)いながら少(すこ)しこわいの
어디에나 있을법한 이야기라고 하면서도 속으로는 조금 무서워요.
僞(いつわ)りの正體(しょうたい)がどこにあるのがわからなくなる
거짓의 정체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게 되었어요.
この戀(こい)は今(いま)だけの優(やさ)しさとわりきっているの?
이 사랑은 지금 까지의 다정함과 나누어 떨어지나요?
それとももうこれ以上(いじょう)傷(きず)つきたくないだけ?
아니면 이제 더 이상 상처입고 싶지 않은 것 뿐인가요?

そっと觸(ふ)れてつなぐ手(て)のひらから
살짝 닿아서 맞잡는 손안에서
彼(かれ)とは違(ちが)うあたたかさを感じさせて
그와는 다른 따듯함을 느끼게 해 줘요
ねえもし今私(いまわたし)がどこか遠(とお)く逃(に)げようと言(い)ったら
저기, 지금 내가 만약 어디론가 멀리 도망가자고 말한다면
あなたは何(なん)て答(こた)えるの
당신은 무어라고 대답할 건가요?

小(ちい)さな聲(こえ)で好(す)きとささやいて
작은 목소리로 좋아한다고 속삭여줘요
彼(かれ)とは違(ちが)うことばで切(せつ)なくさせて
그와는 다른 말로 날 안타깝게 여겨줘요.
ねえ今(いま)だけ無邪氣(むじゃき)にはしゃがせて
저기 지금만큼은 아이들처럼 떠들게 해줘요
昔(むかし)よくした追(お)いかけっこの遊(あそ)びみたいに
옛날 어렸을 적에 종종 했었던 술래잡기 놀이처럼

마야 (MaYa) - 세월이가면(최호섭) KPOP, 韩国歌谣
MAYA - 세월이 가면 (그녀가 돌아왔다OST) [Audio]
MAYA(마야) - 세월이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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