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완 - 안녕 (1987)

☆ 김창완 – 안녕 (1987)

안녕~ 귀여운 내친구여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내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바도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내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멀리 갔다고

(똑같이 2번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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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김창완

산울림
김창완
산울림~~
김창완 꼬마야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