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말하면 다 되나요 그렇게 쉽사리 모든 게 끝인건가요
사랑한다 말하던 그대 입술 그렇게 쉽사리 이별을 얘기하나요
내게 장난친거죠. 나를 떠난단 그 말 . 아니라고 말해요
**내가 그댈 아프게 했었나요. 아님 그냥 내가 싫증이 났나요. 난 아직 낯설기만 해..아침에 눈 뜰 때 혼자 있는 모습. 그대 없는 나…음~~
돌이킬 순 없다면 괜찮나요 그대는 언제나 내안에 살아있으니
영원한 건 없다던 그대 생각 틀릴 수 있단 걸 알게 해줄게요
사랑하면 할수록 짐이 된다는 그 말 난 이해할 수 없어요
**
혀끝에서 맴돌던 그 말 그대를 사랑한다고 그대 나의 전부라는 걸….워~~
진정 난 잘할 수 있을거라 말을 해도 너무나 늦은거겠죠.
날 봐요…단 한번이죠.
사랑하는 동안 진정한 사랑은 그대예요.
영원을 믿어요.. 단 한 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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