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rus) 뛰어 올라 날아 올라 언제나 강요되 온 같은 날들 정말 지겨워
항상 날 묶어놨던 간섭들도 미칠 것 같아 지금껏 웅크렸던 날개 모두 활짝 펴고서
내 맘 가는데로 끝없이 날아가 볼꺼야 멋지게 그래 날 봐 그냥 되는대로
정해진 틀에 맞춰 이끌려 왔어 내가 원한 일이 아니라도 싫다고 말할 용기조차도 없던거야
늘 내안에 있던 자유로움은 다 사라져 침묵되고
난 쳇바퀴 돌 듯 똑같은 시간 모든게 메말라 갔지만
*이젠 나의 꿈들을 펼쳐 보며 나를 위해서
작았던 내 약한 가슴 펴고서 다시 한번 시작해
자유롭게 더 놓이 날아 올라 뛰어 올라봐
이제껏 날 가둔 틀을 부수고 세상위에 우뚝 서
(Chorus) 뛰어 올라 날아 올라 그래 해봐 다른 날이 오면 어제완 변한 나를 보여 줄꺼야
언제까지 뻔한 틀에 박혀 웅크린 가슴으로 무디게 살 순 없어
좀 늦는다 해도 내 방식대로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해 (Chorus) 뛰어 올라 날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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