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처럼 우물쭈물하고 있잖아
골목길 가로등도 나를보고 웃고있나봐
말없이 속마음을 다 보여 줄 수 있다면
아직 말 못한 고마운 인사들과 수줍은 고백 할텐데
언제나 나를지켜주는 너에게
너의 마음 깊숙한 곳에
고마워 좋아해 세겨주고 싶어
언제나 변덕쟁이 같은 나에게
변함없이 웃는 너에게
천번을 눌러온 진심을 알아볼 수 있게
오늘도 그대로인 너와나의 마음의 거리
왜자꾸 선을 긋고 둘러대는 말만 하는지
말없이 속마음을 다 보여줄 수 있다면
아직 말 못한 고마운 인사들과 수줍은 고백 할텐데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 너에게
너의 마음 깊숙한 곳에
고마워 좋아해 세겨주고 싶어
언제나 변덕쟁이 같은 나에게
변함없이 웃는 너에게
천번을 눌러온 진심을 알아볼 수 있게
비오는 날 속삭여본 마음 속 한마디
빗소리에 묻혔지만 널 향한 한걸음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 너에게
너의 마음 깊숙한 곳에
고마워 좋아해 세겨주고싶어
언제나 변덕쟁이 같은 나에게
변함없이 웃는 너에게
천번을 눌러온 진심을 알아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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