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 여전히 아름다운지

첨엔 혼자가 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듯 했어 정말 난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땐 내곁엔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때면 우후후~

나도 모르를 눈물이 흘러

변한건 없니 날 웃게했던

예전 그말 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 때보다

날 이해해준 지난 날을

너의 구속이라 착각했지

남자 다운거라며 너에게

너에게 사랑한다 말조차 못했어

하지만 말야

흰종이에 가득 너의 이름 쓰면서

네게 전화 걸어 너의 음성 들을때 우후우~

나도 모르를 눈물이 흘러

변한건 없니 내가 그토록 사랑한 미소도 여전히 아름답니

난 달라졌어 예전 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그는 어떠니

우리함께 한 날들 잊을 만큼 너에게 잘해주니

행복해야돼

나의 모자람 채워줄 좋은 사람 만났으니깐

토이 - 여전히 아름다운지

toy-여전히 아름다운지.

[KY 금영노래방] TOY - 여전히 아름다운지 (KY Karaoke No.KY5781)

토이(TOY) - 여전히 아름다운지 (1999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