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아..천년을…
아프고 아파했던 나이죠
지나간 사랑만을 그리죠
내게 그대를 내가 사랑을 밀어내고 밀어냈죠
사랑은 사랑대로 가네요
기다려주지않고 가네요
좋았었는데 사랑했는데
다시 볼 수 없다 하네요..
천년을 사랑하면 이별할땐 웃을수 있나요
아파고 또 아파도 그댄 사랑이라 부르네요
웃을수 있는 이별 그런 사랑이 있을까요
내가슴은 바보라 그댈 보낼수 없죠..
.
.
사랑은 사랑대로 가네요
기다려주지않고 가네요
좋았었는데 사랑했는데
다시 볼 수 없다 하네요..
천년을 사랑하면 이별할땐 웃을수 있나요
아파고 또 아파도 그댄 사랑이라 부르네요
웃을수 있는 이별 그런 사랑이 있을까요
내가슴은 바보라 그댈 보낼수가 없어..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그대 하나 바라보던 나였습니다..
다른사랑이 나때문에 웁니다..
이젠 그대를 이젠 사랑을 보내야만 합니다..
아….
천년을 사랑하면 이별할땐 웃을수 있나요
아파고 또 아파도 그댄 사랑이라 부르네요
웃을수 있는 이별 그런 사랑이 있을까요
내가슴은 바보라 그댈 보낼수가 없어..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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