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두치세치네치 뿌꾸빵! 뿌꾸빵!
한치두치세치네치 뿌꾸뿌꾸빵빵!
달리는 두치 손 내밀면 잡을 수 있고
어려울 때 있어주는 내 친구 두치!
(뿌꾸뿌꾸 나도나도~)
작은 키라고 놀리면 난 정말 싫어
키는 작지만 깊은 생각 큰 꿈이 있어
(뿌꾸뿌꾸 나도나도~)
날마다 자라는 키만큼
날마다 꿈도 자란다
멋진 내 친구 두치와 귀여운 뿌꾸~
한치두치세치네치 뿌꾸빵! 뿌꾸빵!
한치두치세치네치 뿌꾸뿌꾸빵빵!
두치와 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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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치와 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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