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김민종 3집 – 갈 수 없는 하늘
멀리 떠나가는 내 모습이 슬픈지 그댄 눈물 마저 식어 버렸어
처음부터 소중했던 그대여 내 마음을 조금은 알고 있나요
사랑했다는 말도 못하고 그저 가만히 눈을 감았어
오랫동안 간직했던 사랑이 날아가네 숨겨왔던 많은 사랑이
그대여 왜 울고 계신가요 혹시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었나요
여기 서있는 나처럼 사랑을 간직하고 있었나요
그대 곁엔 나도 울고있죠 보이지는 않지만 느낄 수도 없겠지만
영원히 기다릴께요 우리 소중했던 사랑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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