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よなら、愛はここまでだった
(사요나라, 아이와 코코마데닷따)
안녕, 사랑은 여기까지였어
心燃やし愛したこの日?は
(코코로 모야시 아이시따 코노 히비와)
마음을 불태우며 사랑했던 날들은
不器用すぎた、結末(おわり)だった
(부키요-스기타, 오와리닷타)
너무 서툴렀어, 끝나버렸어
悲しい映?を見てた?がした
(카나시이 에이가오 미떼타 키가 시타)
슬픈 영화를 본 것만 같아
同じような?いばかりの日?と
(오나지요우나 아라소이바카리노 히비토)
매일같이 싸우기만 했던 나날
“もう辛いだけ”とうんざりする君の言葉も
(모우 츠라이다케토 운자리스루 키미노 코토바모)
“이제 힘들어”라는, 짜증나게 하는 네 말도
悲しみ募り?に?わり
(카나시미 츠노리 나미다니 카와리)
슬픔은 점점 눈물로 바뀌어
冷たく背を向け離れてった
(츠메타쿠 세오 무케 하나레텟타)
차갑게 등을 돌려 멀어져 간
この距離が?しい
(코노 쿄리가 무나시이)
이 거리가 허무해
別れた二人はそして、?れた
(와카레따 후타리와 소시테 코와레타)
두사람은 헤어졌어, 그리고 망가졌어
君の?もりは探せないままで
(키미노 누쿠모리와 사가세나이마마데)
네 온기는 찾지 못한채로
誓った約束も時間も
(치캇타 야쿠소쿠모 지칸모)
맹세했던 약속도 시간도
今、全てが何の意味もない
(이마 스베떼가 난노 이미모 나이)
지금은 다 아무 의미 없어
さよなら、愛はここまでだった
(사요나라, 아이와 코코마데닷따)
안녕, 사랑은 여기까지였어
心燃やし愛したこの日?は
(코코로 모야시 아이시따 코노 히비와)
마음을 불태우며 사랑했던 날들은
不器用すぎた、結末(おわり)だった
(부키요-스기타, 오와리닷타)
너무 서툴렀어, 끝나버렸어
悲しい映?を見てた?がした
(카나시이 에이가오 미떼타 키가 시타)
슬픈 영화를 본 것만 같아
ただ君だけだった、僕を?えたのは
(타다 키미다케닷타, 보쿠오 카에따노와)
날 바꾼 건 오직 너 뿐이었어
君が知らぬ間に別れを選んで
(키미가 시라누마니 와카레오 에란데)
너 몰래 이별을 택했어
同じ?持で愛し合い
(오나지 키모치데 아이시아이)
같은 마음으로 서로 사랑했었지
今のこの痛みさえ誇りだと
(이마노 코노 이타미사에 호코리다토)
지금 이 아픔마저 자랑스러워
別れた二人は二度と?れない
(와카레타 후타리와 니도또 모도레나이)
헤어진 두사람은 두번 다시 돌아갈 수 없어
君の?もりは探せないままで
(키미노 누쿠모리와 사가세나이마마데)
네 온기는 찾지 못한채로
これ以上二人苦しまないように
(코레 이죠- 후타리 쿠루시마나이요-니)
이 이상 두사람이 괴로워하지 않도록
これ以上傍にはいられなくて
(코레 이죠- 소바니와 이라레나쿠테)
이 이상은 옆에 못 있겠어
さよなら、愛はここまでだった
(사요나라, 아이와 코코마데닷따)
안녕, 사랑은 여기까지였어
心燃やし愛したこの日?は
(코코로 모야시 아이시따 코노 히비와)
마음을 불태우며 사랑했던 날들은
不器用すぎた、結末(おわり)だった
(부키요-스기타, 오와리닷타)
너무 서툴렀어, 끝나버렸어
悲しい映?を見てた?がした
(카나시이 에이가오 미떼타 키가 시타)
슬픈 영화를 본 것만 같아
It’s time to say good bye
It’s time to say good bye
この悲しみは
(코노 카나시미와)
이 슬픔은
この苦しみは Bayby
(코노 쿠루시미와 Baby)
이 괴로움은 Baby
誰からも君は愛されるほど綺麗で
(다레카라모 키미와 아이사레루호도 키레이데)
넌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정도로 예쁘니까
悲しい映?を見てた?がした
(카나시이 에이가오 미떼타 키가 시타)
슬픈 영화를 본 것만 같아
さよなら、愛はここまでだった
(사요나라, 아이와 코코마데닷따)
안녕, 사랑은 여기까지였어
心燃やし愛したこの日?は
(코코로 모야시 아이시따 코노 히비와)
마음을 불태우며 사랑했던 날들은
不器用すぎた、結末(おわり)だった
(부키요-스기타, 오와리닷타)
너무 서툴렀어, 끝나버렸어
悲しい映?を見てた?がした
(카나시이 에이가오 미떼타 키가 시타)
슬픈 영화를 본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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