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のも町の いつもの風景に
이츠모노 마치노 이츠모노 후우케이니
평소 때의 마을과 평소 때의 풍경에
モノクロの風が 吹いている
모노쿠로노 카제가 후이테이루
흑백사진같은 바람이 불고 있어
微かに香る 躊躇いの欠片に
카스카니 카오루 타메라이노 카케라니
희미하게 풍기는 망설임의 조각의 향기에
心のどこか ?れている
코코로노 도코가 유레테이루
마음 속의 어딘가가 흔들리네
だけどいつでも自分を信じて
다케도 이츠데모 지분오 신지테
하지만, 그 언제라도 자신을 믿으며
?わる時代の中
카와루 지다이노 나카
변하가는 시간 속에서
?わらずに容れたら
카와라즈니 이레타라
변함없이 받아들인다면
種を蒔く日?があって
타네오 마쿠 히비가 앗테
씨를 뿌리는 나날이 있고
水をやる日?があって
미즈오 야루 히비가 앗테
물을 주는 나날이 있지
いつか見えるんだ
이츠카 미에룬다
언젠가는 보일 거야
希望という芽が
키보오토 유우 메가
희망이라는 이름의 싹이
?いた日?があって
츠마즈이타 히미가 앗테
좌절했던 나날이 있고
前を向く日?があって
마에오 무쿠 히비가 앗테
앞을 향해 달려가는 나날이 있지
いつか見えるんだ
이츠카 미에룬다
언젠가는 보일 거야
未知なる?が
미치나루 츠보미가
아무도 몰랐던 꽃봉오리가
今はただ
이마와 타다
지금은 그저
目の前の道
메노 마에노 미치
눈앞에 있는 이 길을
ゆっくりと進んでいく 윳쿠리토 스슨데유쿠
천천히 나아가는 거야
遠く 遠く 續いてゆく
토오쿠 토오쿠 츠즈이테 유쿠
멀리 멀리 이어져 가네
僕等の生きる道
보쿠타치노 이키루 미치
우리가 살아가는 길을
重なり合って ?がりあって
카사나리 앗테 츠나가리 앗테
겹쳐지고 또 이어져서
いつかは一面に
이츠카와 이치멘니
언젠간 겹쳐진 그 면에
笑顔の花が?く
에가오노 하나가 사쿠
미소를 띈 꽃이 피겠지
種を蒔く日?があって
타네오 마쿠 히비가 앗테
씨를 뿌리는 나날이 있고
水をやる日?があって
미즈오 야루 히비가 앗테
물을 주는 나날이 있지
いつか見えるんだ
이츠카 미에룬다
언젠가는 보일 거야
僕らの未?が
보쿠라노 미라이가
우리들의 미래가
立ち止まる日?があって
타치도마루 히비가 앗테
멈춰서는 나날이 있고
答え探す日があって
코타에 사가스 히가 앗테
답을 찾는 그 날이 있지
いつか笑うんだ
이츠카 와라운다
언젠가는 웃을 수 있을거야
やさしく笑うんだ
야사시쿠 와라운다
상냥하게 웃겠지
今はただ
이마와 타다
지금은 그저
目の前の道
메노 마에노 미치
눈앞에 있는 이 길을
僕らのは進んでゆく
보쿠라와 스슨데유쿠
우리들은 천천히 나아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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