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중에 바쁜시간도 널 위해 참는 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향해 걸어가는데
불이 켜진 너의 창문아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모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 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소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앞에 서는 날까지
2. 불이 켜진 너의 창문아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수 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 사는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소
널 사량해 기다려줘
네앞에 서는 날까지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