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Åµå Ŭ¶ó¿î(Mad Clown) ☆ ½ºÅäÄ¿ (feat. Å©·ç¼È½ºÅ¸)

[verse 1]
새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꽤 당찬
발성으로 부터 뱉는 랩 폭탄의 폭격들에 ?겨
눈치빠른 새끼들은 또 벌써부터 토껴
내 flow는 멍청한 꼬맹이 MC들을 녹여
공격적인 rhyming으로 몰아갈 lyrical fight
니가 잠든사이에도 내 펜은 불타지 aight?
어김없이 잡은 마이크
난 또다시 rhyme tight
technical difficulty 따위는 없어
백지위를 달리는 내가 적은 싯구는
골칫거리 엉터리 wack mc들을 짓밟네
그 빛바랜 자들의 문자에 반해
내 문장은 더욱더 어둠속에 밝게 타오르며 빛나네
혁명의 이 시간에
모든 player들은 긴장해
난 진짜배기
랩을 할 때 곧바로 네 심장에
니 머릿속 깊게 박힐 언어의 쐐-기~
랩-씨는 절대로 장난이 아니란 얘기

[hook] (2x)
Mad Clown, 난 검은 혓바닥의 독설가
Mad Clown, 난 비트위의 거친 독선자
Mad Clown, 모두 이 자리에 모여봐
그리고 느껴. 난 힙합을 제자리로 돌려놔

[verse 2]
숨을 깊게 들이 쉰 후 심장에서부터 뱉어
변칙적인 패턴 더욱 짙어지는 랩톤
생각없이 베껴댔던 녀석들관 틀려
난 microphone을 다시한번 도박판에 올려
몰려들은 먹이감들을 다시한번 홀려놓고
벌려놓은 판돈만큼 허풍선을 불려
물려 논~ 떡밥 이미 낚여버린 널봐
내 rhyme punch 한방이면 넌 그대로 knock out
2007년 소울 컴퍼니가 올린 깃발
그 깃발아래 행해지는 전 음악적 심판
그 심판의 최선두에서 mad c를 잘봐
그는 wack mc들의 목을 무는 사냥개의 이빨
microphone 을 높게 들고 꺾인 고갠 고쳐들어
거칠어진 호흡을 또 다시 한번 삼켜
적들을 향한 총구 이제 방아쇠를 당겨
mad clown 2007년 그 시작을 알려

[repeat hook]

[verse 3]
랩게임은 마치 포커판 카드를 잘 섞어
모든 sucker mc들은 지들끼리 ?고 ?겨
mad clown 그는 이 게임의 승리조건
속고 속이는 판을 뒤엎을 최후의 조커
그는 비트위의 타짜 승부사의 팔자
수많은 가짜들사이 확실히 빛나는 진짜
여태껏 별 같잖은 어중이 떠중이들에게
내 존재는 그들을 각성시킬 징벌의 적십자
허식과 거짓말들을 꿰뚫을 거친 칼
섬뜩하리만치 날카롭게 심장을 꿰뚫지
불이 붙은 펜끝이 그림을 그리듯 깨끗이
니 가슴팍 정 중앙에 내 이름을 꽂지
잘 봐 이건 오직 최정상의 고지만을
고집하는 이꽉물은 내 마지막 오기
잘 봐 이건 오직 최정상의 고지만을
고집하는 이꽉물은 내 마지막 오기

[repeat h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