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
번역 : “으따”님
いつの日かまた会おうと手を振る
(이츠노히카마타아오우토테오후루)
언젠가 “다시 만나자” 라며 손을 흔드는
君の笑顔を永遠に焼き付けた
(키미노에가오오에이엔니야키츠케타)
너의 웃는얼굴을 영원히 새겼어
そうだねと答えた僕の顔は
(소우다내코타에타보쿠노카오와)
“그러자” 라며 대답했던 나의 얼굴은
上手に上手に笑えていたかな
(죠우즈니죠우즈니와라에테이타카나)
능숙히 능숙히 웃고 있던걸까?
大好きと書いたボールはまだ渡せないまま
(다이스키토카이타보르노와마다와타세나이마마)
정말 좋아한다고 썼던 볼은 아직 건네줄 수 없는채
僕の胸をごろごろ転がり擽ったいんだ
(보쿠노무네오고로고로코로가리쿠스굿타인다)
내 가슴을 데굴데굴 구르며 간지럽혀
このままじゃいられなくても
(코노마마쟈이라레나쿠테모)
이대론 있을 수 없게 돼도
これからに流されても
(코레카라니나가사레테모)
앞으로 휘말리게 돼도
けして変わらないけして汚せない
(케시테카와라나이케시테요고세나이)
결코 변하지 않는 결코 더럽힐 수 없는
僕らだけのキャンバス
(보쿠라다케노캰바스)
우리들만의 캔버스
ごめんねと言った君の答えを
(고멘네토잇타키미노코타에오)
미안하다고 말했던 너의 대답을
見つめて探して歩いて行くから
(미츠메테사가시테아루이테유쿠카라)
바라보며 찾으며 걸어나가고 있으니까
大好きと書いたボールの文字は薄れてくけど
(다이스키토카이타보오르노모지와우스레테쿠케도)
정말 좋아한다고 썼던 볼의 글잔 희미하게 변해가지만
放り投げる強さも捨てる狡さもなくて
(호오리나게루츠요사모스테루즈르사모나쿠테)
내던져버릴 강함도 버릴 교활함도 없어서
過ぎて行く時の中で
(스기테유쿠토키노나카데)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変わり行く空の下で
(카와리유쿠소라노시타데)
변해가는 하늘 아래서
けして忘れないけして解けない
(케시테와스레나이케시테호도케나이)
결코 잊지 않는 결코 풀리지 않는
絆がきっと強さになる
(키즈나가킷토츠요사니나루)
인연이 분명 강하게 이어지게 돼
雲のように千切れやすくて
(쿠모노요우니치기레야스크테)
구름처럼 흩어지기 쉬워서
虹のように掴めなくて
(니지노요우니츠카메나쿠테)
무지개처럼 잡을 수 없어서
けして戻れないけして汚せない
(케시테모도레나이케시테요고세나이)
결코 되돌릴 수 없는 결코 더럽힐 수 없는
僕らの青キャンバス
(보쿠라노아오캰바스)
우리들의 파란캔버스
恋も夢も終電車もごちゃまぜ追いかけた
(코이모유메모슈우뎅샤모고챠마제오이카케타)
사랑도 꿈도 마지막열차도 뒤섞이며 쫒아갔어
君の手を握ると痛い言った
(키미노테오니기루토이타이토잇타)
너의 손을 잡으면 아프다고 말했어
恋も夢も涙声も生きる全てだった
(코이모유메모나미다고에모이키루스베테닷타)
사랑도 꿈도 눈물섞인 목소리도 살아가는 전부였어
君の目を見ていた本当はいつも言えなくて
(키미노메오미테이타혼토우와이츠모이에나쿠테)
너의 눈을 바라보고 있었다고 실은 언제나 말할 수 없어서
このままじゃいられなくても
(코노마마쟈이라레나쿠테모)
이대론 있을 수 없게 돼도
これからに流されても
(코레카라니나가사레테모)
앞으로 휘말리게 돼도
けして変わらないけして嘘じゃない
(케시테카와라나이케시테우소쟈나이)
결코 변하지 않는 결코 거짓이 아닌
僕らが今出会えた事
(보쿠라가이마데아에타코토)
우리들이 지금 만날 수 있었던 일
鳥のように自由なのに
(토리노요우니지유우나노니)
새처럼 자유로운데
風のように寂しかった
(카제노요우니사미시캇타)
바람처럼 쓸쓸했어
けして戻れないけして汚せない
(케시테모도레나이케시테요고세나이)
결코 되돌릴 수 없는 결코 더럽힐 수 없는
涙で塗ったキャンバス
(나미다데눗타캰바스)
눈물로 칠한 캔버스
僕らだけのキャンバス
(보쿠라다케노캰바스)
우리들만의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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