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일 (+) 너무아파

우일 ☆ 너무아파

오늘 넌 또 내 맘에 찾아와 이렇게 나 힘들게 만해
눈물은 내 온몸 흘러내려 자꾸만 널 기억 나게 해
더 이상 볼 수 없는 너, 늘 만지던 내 손만 외로워져
맘에 박힌 추억 하날 집어 드네
오늘 넌 또 내 꿈에 찾아와 이렇게 나 떨리게 하네
나를 보며 웃던 그날처럼 환한 미소 지어주는데
꿈에서 깨어나 보면 빈방에 나 홀로
덩그러니 남아 맘이 아파 Can’t you hear my love

채울 수 없어 내 맘, 너의 빈자리 긴 여행을 떠난 너를 기억해
매일 너를 보고, 매일 너를 찾고 네 안엔 내가 있는데
언젠가 너 내게 돌아 오는 날 내 맘 너의 빈자리로 와도
익숙해 편안해 지난 우리 모든 시간들 니가 느끼게

오늘 또 넌 내 눈 에 찾아와 눈 비벼 너 사라져 버려
다시 눈을 감아 너 떠올려 금새 넌 사라져 버리고
널 볼 수 있단 생각에 내 눈은 널 찾아
기억 속에 날 가둬두네 Can’t you hear my love

채울 수 없어 내 맘, 너의 빈자리 긴 여행을 떠난 너를 기억해
매일 너를 보고, 매일 너를 찾고 네 안엔 내가 있는데
언젠가 너 내게 돌아 오는 날 내 맘 너의 빈자리로 와도
익숙해 편안해 지난 우리 모든 시간들 니가 느끼게

여기 나 남겨둔 니가 왜 이리 미워지는지
떠나가 버린 잊을 수 없는 니가 난 너무나 싫어 미워
자꾸만 너를 못 잊어 나 맘이 너무 아파 미칠 것 같아
내 맘 내 꿈에 내 눈 속에 너 사라져가

채울 수 없어 내 맘, 너의 빈자리 긴 여행을 떠난 너를 기억해
매일 너를 보고, 매일 너를 찾고 네 안엔 내가 있는데
언젠가 너 내게 돌아 오는 날 내 맘 너의 빈자리로 와도
익숙해 편안해 지난 우리 모든 시간들 니가 느끼게

㈕직도 남o†nㅓ\、、\、。

『너무아파』 song by 우일(WOOIL)
우일 - 우일; 첫번째 이야기 「너무아파」
Wooil (우일) - Patting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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