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vement 2 featuring Drunken Tiger
나는나 나는 개코 아무도 나를 절대로 건드리지 못해 절대로 나는 다이나마이트 폭발해 맘대로 씨발아 먹는 놈들이 만든 힙합 규정화가 만들어버린 자유의 구속과 생각의 엇갈림과 서로간의 햇갈림이 만든 피튀기는 war 분쟁은 끊임없이 what! 그속에 나를 지켜 만들어 높이 띄워 fuck 354!! 눈앞에 흐르는 미소 하지만 밤마다 왜왜 내귀를 내귀를 간지럽히노 나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이상 생각없이 짓거리는 너의 생각 이젠 망상 또 항상 닥치지 못하고 개지랄 떨어 내앞에서 재롱부려 하지만 귀엽게 봐주는데도 한계있어 계속 그렇게 계속 똑같은 실수를 내 주위에서 반복하지마 차라리 내앞에서 해봐 어차피 넌 좆됐어 니 여자친구 어젯밤 내가 땃어 먹었어 fuckin’ 조루 새끼 닥쳐꺼져
(Chorus)
끊없는 그들의 lie 우리를 속이지마 우리가 팍팍 모두가 팍팍 우리가 밝혀내리라!
심오한 너의 lyric 들어나 전부다 삐릭 우리가 팍팍 모두가 팍팍 우리가 밝혀내리라!
다시또다시 m.i.c 움켜잡은자 나 최자(G) 네가 만든 네 올가미에 걸려 네안에 같힌 너는 쓰레기 오천만의 mc 스타일도 달라달라 말도안되는 공식따윈 만들지 말라말라 너너 너자신이 신이아닌 이상 모든 이상위에 진리일순 없어 긴말 않겠어 힙합의 잣대 절대로 니멋대로 생각 하진마라 닥쳐라 이년아 얼마나 정확히 얼마나 확실히 넌 힙합이 가진 진정한 본질을 얼마나 반영했어 기본적인 사실조차 인정 못하는 너의 의식 수많은 사고와 지도속에 너는 out 내 주먹에 first round knock you out 기쁜마음으로 fuck a lot 한편의 시로 만든 철학적 rhyme 드러날 너의 광활한 거짓 드라마 yo! 진실을 외도한 hiphop 페러디 rap 쓰레기 책임회피 진실만을 말해 유명한 책의 문구가 절대로 또 너를 don’t explain now! 너와 나만의 고통속에서 터지는 나의 운율속에서 터지는 용의 눈물을 흘리며 불같은 rap과 my lyrical style of tiger 뿜어내고 i’m burnin mcs like asornists messageness so apache robbin ya fuckin confidence 아직도 깨닺지 못했다면 무덤을 파는 자는 너지 너같은 쓰레기 rapper들은 영원히 지옥에서 fuckin 불타야지 따지 나 j.k 네 목을 따지 c.b mass와 나 갈아온 날카로운 메스로 깊게 쑤셔주지 도려내지 그래 책책 보고 쓰는 그 잘난 너의 그 가사 얼마나? 어디까지 넌 이해하냐? 난 너와는 달라 난 그렇치 않아 폼좀 내려고 난해한 글장난 따윈 하진 않아 힙합문화? 입에 침이나 발라 니가 nigga? 도아니면서 뭘 아냐 니가니가 hiha 그저 음악으로 받아들이지 락이나 재즈나 힙합이나 뭐 다를건 없잖아 어차피 여기는 아메리카 와는 너무도 다를 동방의 등불 우리나라 코리아
(Choru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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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VEMENT II – cb mass
CB M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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