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어와 걸음을 멈추고
차가운 물위에 꽃배를 띄어 놓고~
널 기억하리 늘 곁에서 너무도 사랑했던
난 간직할께 너의 모습 잊을수 없어~
바라볼수 없어도 다가갈수 없어도
바보처럼 사는게 여전히 행복할뿐~ 그대여~
널 기억하리 늘 곁에서 너무도 사랑했던
난 간직할께 너의 모습 잊을수 없어~
바라볼수 없어도 다가갈수 없어도
바보처럼 사는게 여전히 행복할뿐~
기다릴수 없어도 다신 널 사랑할수 없어도
바보처럼 사는게 여전히 행복할뿐~
루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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