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몰랐던 화면 속의 나를 돌아봐
억지스런 말투와 행동들 내 것 같지 않아
누구를 만나봐도 말할 수 없는 거리감만
혼자가 더 좋은데 외로움은 왜 날 찾을까
*
벗어버려 네 어설픈 연극
착한 척만 하는 뻔한 하루
Take off mask
Take off mask
지우고 싶어 화장에 덮인
웃음 뒤에 내 가려진 얼룩
Take off mask
Narration >
No one knows my feeling right?
사막 위를 달리듯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애써 미소 지어도
어느새 쓴웃음만 나와
* repeat
Narration >
I know the kind of people like you guys
* repeat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