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기다렸던 영화같은 사랑을
꿈꾸던 내가 그 사람때문에 흔들리고 있어
말도 안돼 하면서도 한 번더 튕겨볼까
못이기는 척 받아줘야 할까
날 고민하게 만든 그 사람
*이제는 I love you
메마른 내 마음 속에 물을 뿌리는
단비 처럼 날 촉촉하게 해
언제나 I love you
수줍은 내 마음 속에 스며드는
너의 사랑은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걸..*
몇밤을 나 고민했어 눈에서 빙글빙글
맴도는 이유 나도 모르겠어 자꾸 생각이나
처음엔 뭐 이런사람 다 있나 생각했어
하고 싶은말 제 멋대로 하고
늘 버릇없는 못된 그 사람
*Repeat X2*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