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오래 만났어
서로 사랑을 했어
이별도 좀 해봤어
그리고 다시 만나서
다시 뜨거워졌다
조금 식었었다가
말을 안 했었지만
나는 너 없인 안됐었어
너는 나를 몰라
내 마음 다 몰라
나는 나를 알아
i love you
그런 날 너는 아무것도 몰라
매일 너와 살고 싶은데
you~
니 맘을 나는 알 수가 없어
알다가도 모르겠어
baby you are
baby you are
baby you are
hate love, hate love,
hate love
hate love you
너를 막을 수 없어
말을 할 수가 없어
난 널 이길 수 없어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사랑
그대면 그대면
다 인줄 알았었는데
널 만나고서 텅 비어 버렸어~
i love you
그런 날 너는 아무것도 몰라
매일 너와 살고 싶은데
you~
니 맘을 나는 알 수가 없어
알다가도 모르겠어
baby you are
baby you are
baby you are
hate love, hate love,
hate love
hate love, hate love,
hate love
베어 있던 냄새가
아직 빠지질 않네
팔을 벌리면 머릴 얹히던
ma babe 그렇게
하나였던 그림자
조각나 이젠 둘
붙어있는 숨
아무런 의미가 없네
넌 아직도 날 잘 몰라
난 이렇게 힘든데
i love you
그런 날 너는 아무것도 몰라
매일 너와 살고 싶은데
you~
니 맘을 나는 알 수가 없어
알다가도 모르겠어
baby you are
baby you are
baby you are
hate love, hate love,
hate love
hate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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