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ぁ、先は見えない これまでだ 幸せなふりをしていた
사, 사끼와 미에나이 코레마데다 시아와세나 후리오 시데이따
자.앞이 보이지 않아. 여기까지야. 그동안 행복한 척 하고 있었어.
もっと走ってと言い聞かした 無謀にもそっと手を掴みあい
못또 하싯떼또 이이키카시따 무보-니모 솟또 테오 쯔까미아이
좀 더 달리라고 나자신을 다그쳤어. 무모하게도 슬며시 손을 마주잡고서.
来た道を一別一人はごめん四面楚歌 戦線に
키따 미치오 이치베쯔 히또리와 고멘 시멘소카 센센니
왔던 길을 떠나서 한사람은 미안하다며 사면초가 전선에
告ぐ別れる前に問いかけたのにちりは積もってく
츠구 와까레루 마에니 토이카케따노니 치리와 쯔못떼꾸
고했어 헤어지기 전에 물어봤었지만 먼지는 쌓여만 가
果てしない旅の途中で町の外れに立ち寄る疲れた両足をそっと投げ出して
하떼시나이 타비오 도쥬데 마찌노 하즈레니 타찌요루 쯔까레따 료-아시오 솟또 나게다시떼
끝없는 여행 중에 도시 바깥에서 찾아오는 지친 두다리를 살며시 내던지고 드러눕자
寝転ぶと繰り返される浅い眠り
네코로부또 쿠리카에사레루 아사이 네무리
언제나처럼 얕은 잠이 찾아와
何度も同じあの横顔 何度も同じあの言葉を
난도모 오나지 아노 요꼬가오 난도모 오나지 아노 코토바오
몇번이고 같은 옆얼굴에 몇번이고 같은 그 말을
生きてるだけで悲しいと思うのは私だけなのと聞いた
이키떼루다께데 카나시이또 오모우노와 와타시다께나노또 키이따
살아있다는 것만으로 슬프다고 생각하는 건 나 뿐이냐고 물었었지
この煙町を睨み虚ろに消える
코노 케무리 마치오 니라미 우츠로니 키에루
이 연기는 도시를 노려보며 허무하게 사라져
きっとまだ 力なき幼い日に見なくていい悲しみを見てきた君は今
킷또 마다 치카라나끼 오사나이 히니 미나쿠떼 이이 카나시미오 미떼키따 키미와 이마
분명 아직도 힘없던 어린시절에 안 봐도 될 슬픔을 보아온 넌 지금
堪えなくていい涙を堪えて過ごしてる
코라에나꾸떼 이이 나미다오 코라에떼 스고시떼루
참지 않아도 될 눈물을 참아가며 살고 있어
本当のことだけで生きて行けるほど僕らは強くないさ
혼-또노 코또다께데 이끼떼 유께루호도 보꾸라와 쯔요꾸나이사
사실만 따져가며 살아갈 수 있을만큼 우리들은 강하지 않아
強くなくていい
쯔요꾸나꾸떼 이이
강하지 않아도 돼
いい
이이
그래도 돼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