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razentin’ No 9~
Big brothers and Fractal together rap on this..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어떤 이 던간에
내앞에 선 내게 지금 내모습에
Understand understand 우습게 쳐다보는
웃긴 시선 지금의 기로에선
어떤시선 또 내 선택을 막지 못해
절대 여기서 big brothers shout
out yeah (slow down slow down)
또 누가 설명부터가 필요 불투명한
큰 대락이 나서 앞으로 나서 이 랩을 선사하지
신선한 이 랩에 시선 집중해 주길 바래 바로
knock down kick it up
골똘히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걸 이제 알겠어
이제 내 랩에서 모두가 느끼고 즐기고
또 즐기고픈 욕망이 타오르도록
드라마 소스와 같은 스토리의 이야기들
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들
많은 다른 나를 찾는 나를 위해서 써내려가는 랩 이야기들
나는 너를 느끼게 세상을 느끼고
똑바로 똑바로 느끼게 해줄 준비가 됐나 난
내 이름이 뭐야 (넘버 나인) 내이름이 뭐야
저 사람 이름이 뭔데 (FR) 저 사람 이름이 뭔데
담배한대 피고 왓!
가슴 안을 파고드는 너의 그런 모습 실제
내 안을 쌓아가는 뮤직에 대한 동경의 모습
뮤직은 뮤직을 그리고 뮤직으로 바라보니
무척이나 힘들더니 뮤직을 이해하니까
이제 수월해진 내 뮤직에 관한 시점
뮤직에 관한 초점 그 눈에 올바른 관점
내 소견을 말할 수있는 실력 앞에 섰으니
한마디 말 할 수 있으니
랩으로 표현이 가능해진 내 랩의 몸무게 두께 나이테 갯수
나이든 목수의 손에 못이
고무와 같은 내 몸속에 나오는 라임은
마치 마법사에 의해 뿌려진 매직과 같은 영혼 이몸
원래 그렇거든 막지마 (춤을 춰봐)
예? 저보고 춤을 추라고요?
(어) 내가 쌓이냐?
나는 너를 느끼게 세상을 느끼고
똑바로 똑바로 느끼게 해줄 준비가 됐나 난
내 한 손에 쥐어진 건 소주 한잔
내한손에 쥐어진 건 담배 한 개피
내한손에 쥐어진 건 리어카에서 산 가요테이프
야 넌 mc인데 마이크도 없냐? 없어!!
국가대표 랩 스타일로 시작
난 알아요 이밤이 흐르고 흐르면 (에이 요!)
현진영 고 진영 고 (에이 요)
즉흥교 랩교~ (에이 요)
나 완전히 새됐어 (싫어 싫어)
국가대표 랩은 여기서 그만 이제 그만
그 많고 많은 랩퍼들 중에서
내랩을 경청해봐 내 랩을 경험해봐
내 랩의 이야기 이제 그만
이야기 전의 대표들과 비교하고 싶지만
대부분 원치 않지 날
나는 너를 느끼게 세상을 느끼고
똑바로 똑바로 느끼게 해줄 준비가 됐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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