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 너에게로 간다>
우연이라는 거 운명이라는 거
사랑에 빠진 바보들이 꺼낸 이야기
믿지 않아 듣지 않았는데
가만히 같은 말을 따라하는 나이지
Babe 너 때문에
인연이라는 거 영원이라는 거
이별에 다친 사람들의 변명이었지
쓴 웃음이 나 흘려 버렸는데
왜 다시 닫혀 있던 귀를 열고 마는지
Babe 달라져 가나 봐
Oh babe 너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을 세지 못 할 만큼 너 만을
보고 싶어 한다 니가 그리워져 간다
멈춰 있던 걸음을 혹시라는 나쁜 마음을
떼어내고 만다 내가 너에게로 간다
이별이라는 거 아플 거라는 거
그 정도 걱정으로 시작조차 안 했지
내일도 난 외로울 거라
언제나 혼자라 생각 했지
Babe 내 가슴에 빈 칸
Oh babe 다 너로 채우기 전엔
하루에도 몇 번을 세지 못 할 만큼 너 만을
보고 싶어 한다 니가 그리워져 간다
멈춰 있던 걸음을 혹시라는 나쁜 마음을
떼어내고 만다 내가 너에게로 간다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Beautiful day Beautiful day
하루에도 몇 번을 세지 못 할 만큼 너 만을
보고 싶어 한다 니가 그리워져 간다
멈춰 있던 걸음을 혹시라는 나쁜 마음을
떼어내고 만다 내가 너에게로 간다
Baby you know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