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 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먼 당신이기에 이가슴 멍들기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너무 정들어 너무 정들어
떠날 수 없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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