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아티스트 (+) 김범수 - 보고싶다

알 수 없는 아티스트 ☆ 김범수 – 보고싶다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 싶다..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믿고 싶다 옳은 길이라고

너를 위해 떠나야만 한다고..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죽을만큼 믿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