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시무룩한 얼굴을 하고
내가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람이라
생각했었지..
사랑한 사람들이 나를 떠나고
늘 혼자 남아서 눈물 흘리는 모습이
익숙했었지..
하지만 그런다고 달라지진 않아
바보같은 짓이야
이제는 그만 털어내고
오늘을 살아가야 해..
꿈을 하늘 아래서 찾을수 없다면
하늘 위로 날아가자
아무것도 나를 잡을수는 없을거야..
내가 살아갈날들 수없이 다가올
행복한 순간들이 날
저기 저앞에서 내가오기만을 기다리네..
화내도 소용없어 울어도 소용없어
그저 흘려보내야해
힘이든다면 웃어버려
그리고 까맣게 잊어..
모두 거짓말처럼 아무일없는듯
나를 속이진 못해도
별일 아니라고 웃어넘길순있잖아..
하늘은 더 푸르고 세상은 절대로
무너질리가 없잖아
이젠 믿어야해 세상은 살아가라고
있는거야..
꿈을 하늘 아래서 찾을수 없다면
하늘 위로 날아가자
아무것도 나를 잡을수는 없을거야..
내가 살아갈날들 수없이 다가올
행복한 순간들이 날
저기 저앞에서 내가오기만을 기다리네…
˚ 悲魂哭 。나는 늘 그대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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