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t live a day
without you 24/7
always think about you
미쳐 버릴 것만 같아
그대는 나에게 전부였는데
It’s so hard for me to move on
but it’s so hard I pray to God
네가 돌아올 거라고 믿고 싶어
please 그러고 싶어
난 약한 남자라서
고장 난 듯이 쉴 새 없이
눈물이 흐르나봐
너 없이는 이런 날 다 알면서
한 달이 지나가도
전화도 한 번 없는
너 때문에 속이 상해서
오늘도 이렇게 우는 내가
어떻게 내가 너를 잊겠니
사랑했던 널 지우겠니
사진 속에 우리 추억은
이렇게 웃고 있는데
니 남자로 나 살고 싶은데
왜 나를 떠나 간 거니
괜찮다고 거짓말한 거
정말 믿은 거니
마치 습관처럼 너를 또다시
그대 모습이 머릿속에 떠올라
하루 종일 몇 번씩이나
생각할수록 가슴이 너무 아파
잊을 수 없을 것만 같아
어떻게 이대로 살 수 있을지
죽을 때까지 사랑할게
This tragedy여 멈춰
난 barely 겨우 숨 쉬어
술독에 빠져 Club에 가서
흥청망청 춤춰
can’t I touch ya
No then can’t I meet ya
그냥 목소리라도 듣게
answer my phonecall
수화기를 들었어
널 보고 싶어 안고 싶어
제발 돌아오라고
한마디 못하고 끊고 마는
어떻게 내가 너를 잊겠니
사랑했던 널 지우겠니
사진 속에 우리 추억은
이렇게 웃고 있는데
니 남자로 나 살고 싶은데
왜 나를 떠나 간 거니
괜찮다고 거짓말한 거
정말 믿은 거니
사랑 안 해도 돼
내게 돌아오지 않아도 돼
내가 널 사랑했다는 것만
잊지 마
사랑해 너를 사랑하는데
내 입술은 그 말만 아는데
내 가슴은 그 말 때문에
아프단 말도 못하고
머리론 내가 너를 잊을까
죽어도 너 뿐이라고
약속했던 가슴도
그땐 져줘야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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