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잖아 너때메 난 울잖아
끝이 나고 그만좀 말리니
몇번을 다그치고 물어도
다시 돌아는 말
미안해.. 한마디 그뿐이니..
절대로 다른 사랑없다고
사는 동안 나같은 여잔 없다고
갈거면서 바보처럼 왜 날 울게 하는데
우리 사랑 고작 이런거였니..
그렇게 사랑이 우습니
그렇게 이별이 쉬웠니
죽어도 못잊을 사랑이라고
내게 말했었잖아..
너정말 이런 사람이니
아파서 죽을 것 같은 널 왜 버리니
나만 사랑했잖아
너밖에 모르던 나는 어떡하라고..
가슴이 따뜻했던 너라서
내눈물이 널 잡아줄 것 같아서
처음으로 니앞에서 크게 울어도 봤어
아닌가봐 우리 헤어지나봐..
그렇게 사랑이 우습니
그렇게 이별이 쉬웠니
죽어도 못잊을 사랑이라고
내게 말했었잖아..
너정말 이런 사람이니
아파서 죽을 것 같은 널 왜 버리니
나만 사랑했잖아
너밖에 모르던 나는 어떡하라고..
내겐 자신없는데 우리같은 추억에
아파하며 사는건
어떡해 그리워 어떡해
울잖아 못잊어 울잖아..
너없인 하루도 단한순간도
정말 살순없잖아
우리가 사랑했었니
그래도 나때메 울고 웃던 너잖아
제발 날 떠나지마
이렇게 부탁해 예전처럼 안아줘..
너없인 나도 없어…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