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거울속에 비친 네모습 보며
미칠것 같은 모습에 세월이 아쉬워
이제라도 불같은 순수한 사랑을
난 하고파 내게로 와줘
이젠 이런생활 지겨워졌여
이게뭐야 내모습이 아냐
저질러보는거야
내 마음속에 있난 나의 꿈을
뭐가 두려워
이젠 달라질꺼야 모든걸 이루기 위해
나의 파티와 함께
빨간 스포츠카와 멋진 여자들을
태우고서 함께 떠나는 거야 내꿈을 위해
남들과 똑같은 삶을 살고 싶지 않아
내가 하고 싶은대로 난 못할 것 없어
인생이 두번 오질 않는데
왜 망설여 미쳐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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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Y 와 함께..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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