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골목길.. 문득 너의 생각에..
가슴에 고이 접어놓은 노파심을 꺼내어 보면..
내가 슬퍼하진 않은지.. 혹시 외로워 하진 않은지
오늘도 별들에게 물어 내마음을 달래어 보네..
혹시 잠시라도 니가 힘에겨워 쓰러지러 할땐..
그땐 내게로 와.. 내가 너의 별이 될테니…
세상 어느곳에 니가있다해도 세상이 모두 널 뒤로 한데도..
날 지키는 저별처럼 니곁에 있을테니깐 세상 어느곳에 니가
없다해도 세상을 모두 니가 등진데도 날 지키는 저별처럼 내
가 널지킬테니깐.영원히….*
P.S 절리 힘들당 ㅡ,.ㅡ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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