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는 일보다 더 먼저 나를 깨우던 니 시계소리도
오늘만은 울지 않을거야
매일 고단한 하루 하루를 지금껏 잘 견뎌 온 나를 위해
깊은 잠을 내게 허락해 줄거야
나만의 내일은
난 눈을 뜨면 그려왔던 꿈꿔왔던
새로운 세상이 나를 기다려
그 어떤 어려움이라도 이젠 더 이상 난 두렵지않아
축복처럼 부서지는 태양 빛의 조각들이
내가 걷는 이 길 위에 환한 웃음지어 줄테니까
나의 내일은
네 이렇게 여러분과 저희가 만난지
3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요
그동안 참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던 것 같애요
좋은일 나쁜일 많았지만 언제가 되더라도
저희 버즈는 항상 좋은 것만을 생각하고 있고
여러분들을 기억속에서 항상 간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던지 저희 버즈 기억속에는
항상 여러분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주시고
활기차게, 가봅시다!
난 눈을 뜨면 그려왔던 꿈꿔왔던
새로운 세상이 나를 기다려
그 어떤 어려움이라도 이젠 더 이상 난 두렵지않아
축복처럼 부서지는 태양 빛의 조각들이
내가 걷는 이 길 위에 환한 웃음지어 줄테니까
나의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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