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Фунтов Красоты (200 Pounds Beauty) – 2006 ☆ 11. Kim Ah-jung – Byul (Original Dialog Ver.)

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 키만한 작은 나의 방 위로
아름답게 별빛들을 가득 채워주네요

많이 아파하지마 날 꼭 안은채 다독여주며
잘자라 위로해주네요

걷지못할만큼 힘이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못할 내 사랑 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

가슴에 간직할께요
두 눈에 수놓아진 저 별들처럼 영원히 …

(ㅡ_ㅡ);;;~♥찡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