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eine ☆ Billet ~幼き夏の便紙~

Billet ~幼き夏の便紙~

泣きながら 書いた 君への 手紙を
<なきながら かいた きみえの てがみを>
<나키나가라 카이타 키미에노 테가미오>
울면서 쓴 너에게 보내는 편지를

誰か 屆けてよ ラブレタ-
<だれか とどけてよ ラブレタ->
<다레카토도케테요 라브레타>
누군가가 전해줘 러브레터

西へ 沈んだ 片想いは
<にしえ しずんだ かたおもいは>
<니시에 시즈응다 카타오모이와>
서쪽으로 잠긴 짝사랑은

今の 氣特ちを 描く
<いまの ぎもちを えがく>
<이마노 기모치오 에가쿠>
지금의 감정을 그리며

なのに 影は 僕に 隱れて
<なのに かけは ぼくに かくれて>
<나노니 카케와 보쿠니 카쿠레테>
왠지 그림자는 내게 숨어서

遠く逃げ出して行く
<とおく にげだして ゆく>
<토오쿠 니게다시테 유쿠>
멀리 도망쳐 간다

忘れたはずの カラズの 戀
<わすれたはずの カラズの こい>
<와스레타하즈노 가라스노 코이>
곧 잊혀질 유리의 사랑

君を 追いかけた 夢
<きみを おいかけた ゆめ>
<키미오 오이카케타 유메>
너를 쫓아간 꿈

もう 過き去った 夏の 風は
<もう すきさあった なつの がぜは>
<모우 스키사앗타 나츠노 카제와>
이제 지나가버린 여름의 바람은

僕を 置き去りにした
<ぼくを おきざりにした>
<보쿠오 오키자리니시타>
나를 내버려두고 가버렸어

流れ 出した 雲は 二度と 屆かないの?
<ながれだした くもはにどと とどかないの?>
<나가레다시타 쿠모와니도토 토도카나이노?>
흘러간 구름은 두번 다시 닿지않나?

別れの 夕立のような “切なさ”
<わかれの ゆうだちのような “せつなさ”>
<와카레노 유우다치노요우나 “세쯔나사”>
이별의 소나기 같은 “애달픔”

泣きながら 書いた 君への 手紙を
<なきながら かいた きみへの てがみを>
<나키나가라 카이타 키미에노 테카미오>
울면서 쓴 너에게 보내는 편지를

誰か 屆けてよ ラブレタ-
<だれか とどけてよ ラブレタ->
<다레카 토도케테요 라브레타>
누군가가 전해줘 러브레터

置き去りにされた 君への 氣特ちを
<おきざりにされた きみへの ぎもちを>
<오키자리니사레타 키미헤노 기모치오>
버려진 너에게로의 감정을

誰か 屆けてよ ラブレタ-
<だれか とどけてよ ラブレタ->
<다레카토도케테요 라브레타>
누군가가 전해줘 러브레터

どうして 風は あんな 夢を
<どうして かぜは あんな ゆめを>
<도우시테 카제와 아응나 유메오>
어째서 바람은 그런 꿈을

僕に 見せたのだろう?
<ぼくに みせたのだろう?>
<보쿠니 미세타노다로우?>
내게 보여주는 거지?

どうしようもないよ. . . 募るだけ
<どうしようもないよ. . . つのるだけ>
<도우시요우모나이요. . . 쯔노루다케>
어떻게 할수도 없어 . . . 더 심해갈뿐

泣きながら 書いた 君への 手紙を
<なきながら かいた きみへの てがみを>
<나키나가라 카이타 키미에노 테가미오>
울면서 쓴 너에게 보내는 편지를

誰か 屆けてよ ラブレタ-
<だれか とどけてよ ラブレタ->
<다레카 토도케테요 라브레타>
누군가가 전해줘 러브레터

置き去りにされた 夢に さく 花を
<おきざりにされた ゆめに さく はなを>
<오키자리니사레타 유메니 사쿠 하나오>
버려진 꿈에 핀 꽃을

誰か 屆けてよ ラブレタ-
<だれか とどけてよ ラブレタ->
<다레카 토도케테요 라브레타>
누군가가 전해줘 러브레터

泣きながら 書いた 君への 手紙を
<なきながら かいた きみへの てがみを>
<나키나가라 카이타 키미헤노 테가미오>
울면서 쓴 너에게 보내는 편지를

誰か 屆けてよ ラブレタ-
<だれか とどけてよ ラブレタ->
<다레카 토도케테요 라브레타>
누군가가 전해줘 러브레터

誰か 屆けてよ ラブレタ-
<だれか とどけてよ ラブレタ->
<다레카 토도케테요 라브레타>
누군가가 전해줘 러브레터

C’est le reve d’une fille que j’ai rencontre
dans ma jeunesse
C’etait toi, la fille dans mon reve
et maintenant je te recherche
Je garde espoir c’est comme une fleur
qui ne monrir jamais

誰か 屆けてよ ラブレタ-
<だれか とどけてよ ラブレタ->
<다레카 토도케테요 라브레타>
누군가가 전해줘 러브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