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미친사랑의 노래
너를 사랑한 죄로 깊은 한숨으로 하루를 보내고
입을 막아도 눈을 감아도 너 하나만 찾게돼
애써 추억을 삼켜봐도 다시 내 가슴에 남아서
니 이름 안고 부르게해 니가 보고 싶어
널 사랑하니까 전부니까 내 삶 널 위해 쓰고 싶어
열번을 웃고 천번을 울더라도 너 하나만 사랑하고 싶어
세상 앞에 크게 소리치고 싶은데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서 오늘도 살아가
약한 가슴때문에 니가 없이는 난 안될 것 같아
다시 생각나 다시 찾게돼 추억이란 몹쓸말
좁은 나의 사랑 때문에 니가 너무 힘들었나봐
널 사랑했던 벌이라면 내가 다 받을께
널 사랑하니까 전부니까 내삶 널 위해 쓰고싶어
열번을 웃고 천번을 울더라도 너 하나만 사랑하고 싶어
세상 앞에 크게 소리치고 싶은데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서 오늘도 살아가
너 없이는 하루도 자신없어
어떻게 널 잊니
어떻게 지우니 아파도
이별앞에 웃을수 있는건
니가 선물한 추억 때문에
사는동안 언젠가 날 찾을지 몰라
그리워 그리워 난 그리워서 오늘도 기다려~
~~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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