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k hyo shin & Lee soe la (live) - Let's not forget

☆ park hyo shin & Lee soe la (live) – Let’s not forget

이렇게 차가운 바람이 우리 스쳐가고
난 그대의 가슴안에 빗물되어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나를 힘들게 해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만 남아

*우리의 만남은 이제 끝나지만
그대는 영원히 나의 가슴에 남아
이대로 헤어지지만 우리 사랑을
우리사랑을 잊지 말기로 해

이렇게 이별은 다가와 나를 아프게 해
난 그대안의 가슴속에 머물고 싶어
이제 우리 서로의 길을 떠나가야만 해
흔들리는 작은 어깨 두 눈에 흐려져

Park Hyo Shin
イ・ソラ
PARK HYO SHIN
Park Hyo 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