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마 웃으면 정든다는 그 말이
웃지마 웃으면 정떨어진다는 그 말로
바뀐 그 날이 오늘이야 헤어지자 한 날
믿어지지가 않아 믿을 수가 없어 나 어떡해..
웃지마 웃으면 정든다는 그 말이
웃지마 웃으면 정떨어진다는 그 말로
바뀐 그 날이 오늘이야 헤어지자 한 날
니가 어떻게 내게 그럴 수 있는건지
납득이 잘 안돼..
여전히 우린 사랑하잖아
여전히 우린 닮아있잖아
도대체 무슨 말도 안되는 말만
계속 너는 하고 있고..
그 사람 맞는지
그 사람이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믿을 수가 없어 나 이해가 안돼..
웃지마..
웃지마 웃으면 정든다는 그 말이
웃지마 웃으면 정떨어진다는 그 말로
바뀐 그 날이 오늘이야 헤어지자 한 날
니가 어떻게 내게 그럴 수 있는건지
납득이 잘 안돼..
여전히 우린 사랑하잖아
여전히 우린 닮아있잖아
도대체 무슨 말도 안되는 말만
계속 너는 하고 있고..
그 사람 맞는지
그 사람이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믿을 수가 없어 나 이해가 안돼..
제발 가지마
가지마
울지만 말고
무슨일인지 내게 말해줘..
가지마
너 가지마
울지만 말고 사실을 말해
무슨일인지 내게 말해줘..
울지마..
여전히 우린 사랑하잖아
여전히 우린 닮아있잖아
도대체 무슨 말도 안되는 말만
계속 너는 하고 있고..
그 사람 맞는지
그 사람이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믿을 수가 없어 나 이해가 안돼..
웃지마
울지마
가지마
너 가지마…
【 우리는 、마음으로 만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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