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too cold up in here now i can’t even feel my pain
my ego’s trippin’ 내 꿈과 현실과 내일
그리고 오늘 선과악 그사이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머릿속이 또 하얘져
모두다 같애 혼자 길을 걷는듯해
손이 필요할땐 그누구도 없는듯해
가슴이 멎는듯해 when it rains it pours
아무도 몰라 you will never know pain, it sores man
내일은 또 내게 아무 일 없던것처럼
오겠지 그래 나도 아무 일 없는것 처럼
모두 잊고 다 씻고 억지로 웃음 짓고
믿고 다 딛고 일어서 just for my people yeah
그래 누구를 탓해
여기 이 도시 말할것없이 누구든 같애
불을 끈 밤 when ey body’s in dream
눈을 뜬 난 외로이 im in a dream for real
tell me where to go tell me what to do
아무도 없는 이거리에 나홀로
tell me where to go tell me what to do
희미한 불 빛들속에 늘 i’m alone
I feel lonley like i got nobody
복잡한 이 도시 속 난 또 혼자지
잠이 오질 않는 밤 소나기 처럼
I keep fallin’ in this cold society
city의 드라마 그 속에 오게티는
겉으론 화려해도 다들 맘은 so empty
나 미칠것 같애 god plese don’t let me
이건 홀로 남겨진 외로운 자의 독백씬
새벽 편의점만이 날 환하게 반겨
빛바랜 꿈들은 이곳 찬 바람에 날려
깊은 맘안에 상처는 말안해 쪽팔려
난 그녀가 곁에 있어도 사랑에 목말러
늘어만 가는 삶이 쓸어간 아픔
체워도 체울수 없는 내 구멍난 가슴
그 안에 오늘밤도 술을 부어 난 마구
내게 말을 거는건 오직 저 뿌연 밤하늘 for real
just another day in my life livin in this city
bright lights and buildin’s but ain’t nothin’s pretty
i’m lonely everyday full of emptyness
deep in heavy rain can’t take my pain away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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