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어느 별에서 내려왔니?
또 어떤 색깔의 꿈을 꾸니?
이곳은 조금 답답한데
너희별 위로 나를 데려가줄래?
매일 소원을 빌고 잠들면 너를 볼 수 있니?
또 한참 울다 지치면 불쌍한 마음에 날 알아주겠니?
요리보고 죠리봐도
너를 찾을 수 없는데
왠지 그냥 오늘밤엔
나에게 와줄 것 같아
—
넌 얼마나 빠른 차를 타니?
또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니?
나에겐 니가 전부인데
한번만 나를 태워 줄 수는 없니?
매일 소원을 빌고 잠들면 너를 볼 수 있니?
또 한참 울다 지치면 불쌍한 마음에 날 알아주겠니?
난 널 찾고 있는데
왜 넌 아무 말 없니?
반짝이는 별 중에 어딘가 내말 듣고 있니?
너의 눈에도 내가 철없는 생각하는 바보같니?
난 나나나 난 나나 오늘도 너를 불러 볼께
난 나나나 난 나나 언젠가 니가 나를 찾을 수 있게
하늘을 보며
마음을 담아
널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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