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날 데려가 날씨도 그대 같아
Boy On your side take me anywhere
모르는 척 하진 마
오늘은 더 멀리까지 따라갈래
어디든 좋아 산이나 바다
떨리는 입술로 말을 할까
같이 가고 싶은 곳 많은데
아주 멀리 저 멀리 날
날 데려 가줘 난 그댈 바래요
아주 멀리 더 멀리 날
어디든 좋아요 내게 더 빠져요
서툰 마스카라 립스틱보단
너의 덧니 보이는 미소가
더 너 다울껄
여행가고 싶다면서 신고 온
하이힐 운동화 사줄께
slow downgirl
어디든 좋아 간지러운 맘
오늘 더 좋아 부끄러워 난
널 못 믿는 게 아니라니까 1박2일
나 착한 남자 아니라니까
So I Want You 나나나나
떨리는 목소리 왜 모를까
함께 하고 싶은 게 많은데
아주 멀리 저 멀리 날
날 데려 가줘 난 그댈 바래요
아주 멀리 더 멀리 날
날 데려가 줘요 또 내게 와줘요
수줍은 그 눈길 평소처럼 웃어줘
오늘 꼭 진심을 보여줘
한 번 더 그 모습 바라보고
싶은 맘 잡아줘 손 잡아줘 Yeh
거친 척 손사레 쳐봤자 내 속마음
다 알고 있단 표정에 뜨끔
Oh my god
성큼 다가오는 발걸음에
또 장난처럼 웃어넘기네
볼 빨간 두근댐
나 얼굴에 다 티나 boom boom bap
심장소리 판튀나
세상에서 제일 어색한 표정이겠지
걱정 마 오빠 이상한 짓 안할께
알지 나
아주 멀리 저 멀리 날
날 데려가 줘 난 그댈 바래요
아주 멀리 더 멀리 날
날 데려가 줘요 또 내게 와줘요
You Can Holding Me My Baby Boy
I Don’t Wana Waiting for You
Anymore
I Can’t Hold You but Another
Close to You
같이 놀러 갈래 I Belong to You
You Can Holding Me My Baby Boy
I Don’t Wana Waiting for You
Anymore
I Can’t Hold You but Another
Close to You
같이 놀러 갈래 I Belong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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