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알던 하나로 믿었던
그대와 나의 그 사랑했던 마음을
두개의 맘으로 두명의 자리로
이제 다시 돌아가야나만 하나요
하나던 우리의 남아있는
미련이 둘이된 나의 마음의 가득한대도
피할순 없겠죠 그대에게 버려진 나~~~
Alright- Alright~ Alright~ Al~
또 하루가 가고~~
빈자린 커지고 눈물은 흘러도~~
I’m Alright~ alright~ al~
그대 변해버린 그 슬픈 사랑을
견뎌낼수가 없을 나니까
(가지지못한~ 그대의 사랑을~ )
다른누군가의 품안으로 가겠죠
(나만 이렇게 아무일 없게~)
그대의 행복을 비는건 아닌가요
무너진 사랑의 바보같은 추억들
나만 혼자 붙잡아 두고만 싶어도
이제는 늦은 걸 너에게서 멀어진 날~~~~
Alright~ Alright~ alright~ al~ 또 하루가 가고~~
빈자린 커지고 눈물은 흘러도~~
I’m Alright~ alright~ al~ 그대 변해버린 그 슬픈 사랑을
견뎌낼수가 없을 나니까
나를 돌아보지 말아요
아주 차갑게 돌아서요
그대의 웃음을 그대의 손길을 날보던 눈빛을 빛바랜 사랑을
모두 가지고서 나에게서 떠나지마~~
Alright~ Alright~ alright~ al~
또 하루가 가고~~
빈자린 커지고 눈물은 흘러도~~
I’m Alright~ alright~ al~
그대 변해버린 그 슬픈 사랑을
견뎌낼수가 없을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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