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혈을 지나(47)

이세상 지으신 주님께 감사해 넓은들 시냇가 푸른 초장주셨네.
비와 바람불어 열매맺게하네 내영혼 주님을 찬양 그이름 높이네
어린양 주에수 보혈로 사했네 그피로 모든것 꼐끗하게 되었네 이젠 그리스도 나의 방패되네 오직 주 사랑으로 나를 살게했네
주의 단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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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랑으로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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