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 Oh ~ Baby~)
나 혼자서 길을 거닐다
문득 그대 생각이 나는걸요
복잡한 거리 속에 한동안 멍하니
서있기만 했었어요,
어느날 부터
사랑이라는 두글자가
내 가슴에 새겨져 버린걸
그대는 모르겠죠
나조차 몰랐던 내 맘을
다가갈수록
더 멀어질까
무덤덤한척 했던걸 아나요
혹시라도 내 맘을 알게될까봐
두려워 어색해져버릴까봐
오늘도 수만번씩
맘속으로 고백한말
그댈 사랑합니다 라고
나 오늘도 후회뿐이죠
친구란 말로 그댈 속이면서
그렇게 라도 그댈 잡아두고 싶은
내가 한심스러워서, 어느날 부터
사랑이라는 두글자가
내 가슴에 새겨져 버린걸
그대는 모르겠죠, 나조차 몰랐던 내맘을~~
다가갈수록 더 멀어질까
무덤덤한척 했던걸 아나요
혹시라도 내 맘을 알게 될까봐
두려워 어색해져버릴까봐
오늘도 수만번씩
맘속으로 고백한말
그댈 사랑합니다 라고
오늘도 그대
다가서면 또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돌아서서 나 혼자 쓴웃음짓고
또다시 한숨만 짓게 되겠죠
오늘도 수만번씩 맘속으로
고백한말 그댈 사랑합니다 라고
baby baby be my lover
그대 생각하며 한숨만
나혼자서 긴 한숨만
(yo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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