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見えない星

번역ID : HIROKO (히로코)
2004-02-13

月あかり舞う空は青く流れゆく星涙のように
츠키아카리마우소라와아오쿠 나가레유쿠호시나미다노요노니
(달빛이춤추는하늘은푸르게 흘러가는별의눈물처럼)
変わりゆく時切なすぎて痛みの傷がまだ癒えない
카와리유쿠도키 세츠나스기테 이타미노키즈가마다이에나이
(변해가는시간은너무나안타까워서 아픔의상처가아직도치유되지않는다)

それは悲しさ儚く時は過ぎていった
소레와카나시사 하카나쿠도키와스기테잇타
(그것은슬픔 덧없는시간은스쳐지나갔다)
何もかも壊してみたむきだしの心
나니모카모코와시테미타 무키다시노코코로
(아무거나부수어봤던 노골적인마음)

光り輝く星ひとつ悲しく光り
히카리카가야쿠호시히토츠 카나시쿠히카리
(반짝거리며빛나는별하나 슬프게도빛나는구나)
胸を締めつけたまま闇へと消えた
무네오시메츠케타마마야미에토키에타
(마음을저며오며어둠속으로사라졌다)
光る空に流れていた心の声が
히카루소라니나가레테이타 코코로노코에가
(빛나는하늘에흘러갔던 마음속목소리가)
響き無くし今では忘却の彼方へと
히비키나쿠시이마데와 보오캬쿠노카나타에토
(울려퍼지며사라지는지금은 망각의저편으로..)

濡れた足音響きわたり行くあてもない雨の夜空
누레타아시오토 히비키와타리이쿠아테모나이아메노요조라
(젖은발자국소리 울려퍼져가는목적없는’비내리는밤하늘’)

孤独の中の呪縛にもがき苦しんで
고도쿠노나카노 쥬바쿠니모가키쿠루신데
(고독속에서 움직일수없는주술에걸려괴로워하지만)
それでも乗り越えてきた眠らない心
소레데모노리코에테키타네무라나이코코로
(그런데도이겨내었던잠들지않는마음)

深い霧の中でひとり歩き続けた
후카이키리노나카데히토리아루키츠즈케타
(진한안개속에서혼자서계속걸었다)
静寂を破る声聞かせて欲しい
세이쟈쿠오야부루코에 키카세테호시이
(고요함을깨뜨리는목소리 들려주길바래)
雲の隙間からこぼれた青き光が
쿠모노스키마카라코보레타아오키히카리가
(구름사이로부터흘러넘치는푸른빛이)
忘られぬ思い出を照らし続けていた
와스레라레누오모이데오테라시츠즈케테이타
(잊을수없는추억을계속해서비추고있다)

静かに流れてる雲の切れ間に見えた
시즈카니나가레테루쿠모노키레마니미에타
(조용히흐르고있는구름의잘려진면에서보였던)
悲しきその幻影切なく揺れて
카나시키소노마보로시세츠나쿠유레테
(슬픔그환상은애절하게도흔들리고)
光り輝く星ひとつ悲しく光り
히카리카가야쿠호시히토츠 카나시쿠히카리
(반짝거리며빛나는별하나 슬프게도빛나는구나)
胸を締めつけたまま闇へと消えた
무네오시메츠케타마마야미에토키에타
(마음을저며오며어둠속으로사라졌다)
光る空に流れていた心の声が
히카루소라니나가레테이타 코코로노코에가
(빛나는하늘에흘러갔던 마음속목소리가)
響き無くし今では忘却の彼方へと
히비키나쿠시이마데와 보오캬쿠노카나타에토
(울려퍼지며사라지는지금은 망각의저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