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어요 그대 마음을 곁에 없어도 난 느낄 수 있죠
감은 두 눈 그댄 꿈처럼 다가와 늘 내 안에 있죠
닿을 듯해 그댈 부르다 돌아서는 내 맘을 아나요
늘 바라보고 있어도 그리운 사람 늘 그대 곁에 있어도 보고픈 사람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만 난 아무 말도 못하고 바라만 봐요
나보다 더 그대 더 아플까 애써 웃는 내 맘을 아나요
늘 바라보고 있어도 그리운 사람 늘 그대 곁에 있어도 보고픈 사람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만 난 아무 말도 못하고 바라만 봐요
그대가 너무 그리워 혼자서 쓰다 지우는 이름 그대인 걸 이제 어떻게 하죠
*’
난 그리울 땐 차라리 눈을 감아요 나 눈을 뜨면 그대가 사라질까 봐
잊으려 애써봐도 하루도 잊지 못해 더 아무 말도 못 하고 그대만 봐요
난 영원토록 그대만 사랑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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