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내곁에 없으면
나 혼자 설 수 없나니
넌 나의 구원이여
난 가느란 실바람이라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 잡은 작은 손
기쁨이 전해오네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너의 귀여운
천사가 되리라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 잡은 작은 손
기쁨이 전해오네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너의 귀여운
천사가 되리라
너 내곁에 없으면
나 혼자 설 수 없나니
넌 나의 구원이여
난 가느란 실바람이라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 잡은 작은 손
기쁨이 전해오네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너의 귀여운
천사가 되리라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 잡은 작은 손
기쁨이 전해오네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너의 귀여운
천사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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