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91장-1

☆ 시편 91장-1

시편 23장 1절에서 6절까지
말씀을 읽어보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모두가 자신이 뭔가를 할 수 있을꺼라 믿지만
형태나 의미를 느끼지 못하는
뭔가를 늘어 놓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아니, 어떤 면에서는
자신이 그러하지 못함을
굳이 숨기고 안타까워하며 불안해하는 그런 사람들로
가득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봐도 틀림없을듯 합니다
현대에는 7가지 불안이나 공포가 있다고 합니다
가난 실패 질병 사랑 노후 자유상실 죽음
이런 공포나 불안들은
사실은 주님을 굳게 믿는다는 우리들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가끔 저는 친구들과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내가 돈이 많다며어어어언~
차~암 안타까워해본적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있지요?
그것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고
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에서 나온 말이었습니다
자 하지만 여러분들
어딘가 석연치 않은 부분들이 있지요? 있지요~~오?
내가 돈이 많다면! 이부분..
내가 지금 돈이 없다는 얘기지요
맞지요~~?

너를 지키시는 전능자(시편91편 1-11절) 낭송 - (손정란 전도사)
말씀의 샘터 - 최경일 목사 "피난처되신 하나님" (시편 91:1-16)
유기성 목사 - 전능자의 그늘 아래 거하라!
전능자의 그늘 - 과천교회 주현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