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藤原基央
作詞 藤原基央
唱 BUMP OF CHICKEN
もう氣付いたろう目の前のドアのカギを
모오 키즈이타로오 메노마에노 도아노카기오
이제 깨달았지? 눈앞의 문열쇠를
受け取れるのは手の中が空の時だけ
우케토레루노와 테노나카가 카라노토키다케
받아들이는것은 손안이 텅 비었을때뿐
長い間 ここは居心地がよくて
나가이아이다 코코와이고코치가요쿠테
긴 사이 이곳은 기분이 좋아서
いつの間にかいろいろと廣い過ぎて
이츠노마니카 이로이로토 히로이스기테
언제쯤엔가 여러가지로 너무 넓어서
どれもが溫かくて失いがったいくつかの光り
도레모가아타타카쿠테 우시나이갓타 이쿠츠카노 히카리
어느것이든지 따뜻해서 잃어버렸던 몇가지의 빛
手に入れるために拾てるんだ 搖らした天秤が揭げた方
테니이레루타메니 스테룬다 유라시타 텐빈가 카카게타호오
손에 넣기위해 버리는거야 흔들린 천칭을 단 쪽에
こんなに簡斷な選擇にいつまでも迷うことはない
콘나니칸탄나 센타쿠니 이츠마데모 마요우코토와나이
이렇게 간단한 선택에 언제까지나 방황할 건 없어
その淚と引き替えにして僕らは行ける
소노나미다토 히키카에니시테 보쿠라와 유케루
그 눈물과 바꿈으로써 우리들은 갈 수 있어
もう氣付いたろう僕に君のドアは見えない
모오키즈이타로 보쿠니키미노도아와미에나이
이제 깨달았지? 나에게 너의 문은 보이지않아
同じドアをくぐれたらと願ってたよ
오나지도아오 쿠구레타라토 네갓테타요
‘똑같은 문을 빠져나가면’하고 기도하고있었어
さあ時は來た繫いだ手を離すんだよ
사아토키와키타 츠나이다테오하나슨다요
자 시간은 왔어 잡은 손을 놓는거야
空になった手でそれぞれのカギを取ろう
카라니낫타테데 소레조레노카기오토로오
텅 빈 손에 각자의 열쇠를 잡자
おそらくの戾れない いつかは忘れる君といた場所
오소라쿠노 모도레나이 이츠카와 와스레루키미토이타바쇼
어쩌면 돌아갈 수 없는 언젠가는 잊혀지는 너와있던 장소
手に入れるために拾てたんだ 搖らした天秤が揭げた方
테니이레루타메니 스테탄다 유라시타 텐빈가 카카게타호오
손에 넣기 위해 버렸던거야 흔들린 천칭을 단 쪽에
そんなに歪んな選擇だ いつまでも迷うことはない
손나니유간나 센타쿠다 이츠마데모 마요우코토와나이
그런 일그러진 선택이야 언제까지나 방황할 건 없어
その記憶と引き替えにして僕らは
소노키오쿠토히키카에니시테 보쿠라와
그 기억과 바꿈으로써 우리들은
振り返らないで 止まないで 怖がらないで どうか元氣で
후리카에라나이데 야마나이데 코와가라나이데 도우카 겐키데
뒤돌아보지말아줘 멈추지말아줘 무서워하지말아줘 부디 건강하게
僕は歌うよ步きながら
보쿠와 우타우요 아루키나가라
나는 노래할거야 걸어가면서
いつまで君に屆かな
이츠마데키미니토도카나
언제까지 그대에게 전해질까
その淚と引き替えにその記憶と引き替えに
소노나미다토히키카에니 소노키오쿠토히키카에니
그 눈물과 바꿈으로 그 기억과 바꿈으로
この歌と引き替えにして僕らは行ける
코노우타토히키카에니시테 보쿠라와유케루
이 노래와 바꿈으로써 우리들은 갈 수 있어
もう氣付いたろう目の前のドアのカギを
모오 키즈이타로 메노마에노 도아노카기오
이제 깨달았지? 눈 앞의 문열쇠를
受け取れるのは手の中が空の時だけ
우케토레루노와 테노나카가 카라노토키다케
받아들이는것은 손안이 텅 비었을때뿐
ただ一だけ
타다히토다케
단지 하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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